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스터(Fate/EXTRA CCC)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스토리/런던|제4특이점 - 사계마무도시 런던]] ==== 너서리 라임을 막아내고자 행동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 EXTRA CCC에서도 그랬지만 육체노동은 극력 회피하며 자료 조사와 후방 서포트에 전념한다. 주인공 일행과 모드레드가 흑막의 공격을 막아내는 사이 마술협회의 폐허에 쌓인 자료를 섭렵하고, 마침내 영령 소환 시스템 전체의 진정한 의도를 읽어내고 4장의 흑막인 [[마토 조켄|마키리 조르겐]]을 타도하는 데 큰 공을 세운다. 그리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갑작스레 나타난 솔로몬의 정체를 밝혀내고는, 그 압도적인 포스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비아냥대다 소멸당한다. 이래저래 한 작품의 최종 보스를 해먹었던 짬밥에 걸맞는 비중과 활약상을 선보였다. 마찬가지로 작가 서번트인 [[붉은 캐스터|셰익스피어]]와 찰떡궁합으로 죽이 맞는 모습은 그야말로 일품. '''함께 [[마술협회]]의 책을 불태우면서 배덕감을 느끼며 신나 하는 개그'''도 한다. 팬들 사이에서는 갑툭튀와 --안개 속에서 적이 튀어나왔다X20--분량 채우기 전개만으로 지루함의 절정을 보여준 4장에서 셰익스피어와 안데르센만이 구제 요소였다는 평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